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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13:41

요건 무엇일까요 ^^

조회 수 1649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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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보이는 건...
바로 심이 필요없는 스테플러 입니다.
예전에 산건데
종이 5장 정도를 찍을 때 적당합니다.
메카니즘이 좀 신기해요..
내부는 잘 않보여서.. 대충.. ^^;;
모델링 연습 정도로 보아주시구요...

참!!!!
근데 왜 오브젝트의 그림자가 자연스럽지 않은건지..
바닥을 오브젝트에 붙였는데두..
여전히.. 어색하네요 -.-;

추가 : 길동님의 조언데로 Area Shadow를 써보았습니다. 그림자 부분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렌더링 시간이 3시간 49분 52초라.. 덜덜덜.. ^^;;
  • profile
    길동 2007.09.20 13:41
    Area Shadow로 설정해 보세용
  • profile
    전우열 2007.09.20 13:41
    스태플러.. 이런것도 있군요.+ _+..
  • ?
    P. 2007.09.20 13:41
    소프트쉐도우는 빛이 들어오는 각을 임으로 계산해서 밑의 오브젝트에 블러처리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불완전한 쉐도우라 할수가 있지요. Bias값을 조절하면 들어오는 각을 임으로 외곡시킬수가 있어요. 그래서 붕 떠있는 그림자를 올려준다거나 내려준다거나 할수 있지요. 나름효과있는 방법이긴 한데...역시나 나름이란 단점이 있지요
    두개 있으신것 같은데...하나는 분양하실라고 그러시는지? ㅋㅋ
    퀄리티 있는 작품이 꾸준히 올라와서 저를 뽐뿌질 시키시는 재남님..
  • profile
    이단비 2007.09.20 13:41
    호옷 어떤 원리로 찍는거죠? 종이에 아예 자국을 내서 종이끼리 엮는건가요?
  • ?
    유재남 2007.09.20 13:41
    맞습니다. 찍고나면 마치 혁대를 매는 것 처럼 그렇게 뚫려집니다. 이거 말로 설명을 하려니 ^^;;
    그리고 P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님 때문에 뽐뿌 받아서 더 극성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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