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침님..! 질문과는 관계 없을 수도 있는데, 토큰으로 표기(?)하여 저장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실까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초보자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보통 렌더의 경로를 트리구조처럼 직접 지정하고 최종 폴더에서 이름을 지정하게 되면, 자동으로 넘버링 되면서 렌더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제가 토큰을 사용하는 이유는 필요한 부분의 프레임만 지정해서 렌더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23프레임부터 400프레임, 600부터 800프레임이 필요하고, 각각 다른 폴더에 저장되게 하고 싶을 때 토큰을 사용하는 게 좀 더 간편하다고 느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 명에 여러가지 정보를 넣어주고 싶을 때도 사용합니다. 파일이름을 보고 몇 번째 버전인지 알 수 있게 저장하면 편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독침님..! 질문과는 관계 없을 수도 있는데, 토큰으로 표기(?)하여 저장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실까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초보자라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보통 렌더의 경로를 트리구조처럼 직접 지정하고 최종 폴더에서 이름을 지정하게 되면, 자동으로 넘버링 되면서 렌더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