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보다가 문득 궁금해졌는데, 제가 이해못하고 그냥 막연하게 쓰던 부분을 긁어주셔서 너무 시원하네요.
이런 분들은 뭘보고 공부하시면 이렇게 이론적인 부분에 빠삭하실 수가 있죠?
급 궁금해졌습니다.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나하나 찾아보시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인지..?
튜토리얼 보다가 문득 궁금해졌는데, 제가 이해못하고 그냥 막연하게 쓰던 부분을 긁어주셔서 너무 시원하네요.
이런 분들은 뭘보고 공부하시면 이렇게 이론적인 부분에 빠삭하실 수가 있죠?
급 궁금해졌습니다. 아니면 습관적으로 하나하나 찾아보시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인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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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Cinema 4D Education 학생용 라이센스 사용방법 2 | 그래바 | 2020.09.03 | 46895 |
공지 | Octane |
옥테인 크래시 관련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해결하는 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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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 2020.04.19 | 7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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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단톡방 질문 방식 관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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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훈 | 2019.06.27 | 34532 | |
공지 | 일반 | [필독] 질문 게시판 유의사항 ! | 권오훈 | 2019.06.27 | 28869 |
스튜디오 라이팅을 한다고 예를 들어 봅니다
1) 초보일 경우 라이브러리의 라이팅 프리셋을 씁니다
2) 조금 발전하면 원리를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3) 더 발전하면 직 간접적으로(실제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등) 보면서 자신의 노하우를 축적해 갑니다
4) and so on...
이런 과정속에서 연관되어있는 요소 주체(인물 등), 공간, 재질 등 많은 부분의 이론이 당연히 궁금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백과사전을 펼치기도 하고 카메라를 들고 야외로 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점차 역량이 늘어가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