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로폴(디테틸)->uv->스컬프->맵추출->맵을활용한 결과물 도출 인데
(uv작업뒤 베벨작업 과정을 추가하는게 맞는지 로폴작업시 베벨을 함께 추가 해주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이 방법의 경우는 과거에나 쓰던 방식이라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들어선 컴퓨터 사양도 좋아지고 해서
하이폴작업->리토폴로지(로폴생성)->uv작업->맵생성->결과물도출 이런식으로 변형됬다는데요
후자의 장점을 들어보니 납득이가긴 하네요 (디자인의 수정 및 변경이 많기 때문)
유저그룹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감사합니다
모델링이 끝나고 UV하는게 맞습니다.
후자의 작업이라고하는것도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보다는 작업 파이프라인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