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3D툴로 MAYA나 3DMAX등이 있는데 이것도 모션그래픽에 쓰인다는데 왜 주로 모션그래픽에 있어 3D프로그램을 쓰
려면 C4D를 쓰는게 좋다는 애기가 나오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른 3D툴로 MAYA나 3DMAX등이 있는데 이것도 모션그래픽에 쓰인다는데 왜 주로 모션그래픽에 있어 3D프로그램을 쓰
려면 C4D를 쓰는게 좋다는 애기가 나오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줃어들은 이야기로는 렌더링이 빨라서라고..
결정적인 것은 모그라프 모듈이겠죠. 모그라프 써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거 하나로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니까요.
그 이후로는 모션그래픽쪽에서 많이 쓰고 있는 애펙과 연동성이 강화되면서 확고해졌습니다.
모그라프를 제외하더라도 c4d의 강점이 많은데요.
그 이유들을 종합하자면
..
작업시에 스트레스를 덜 준다는 거지요
그래도 3D는 3D라는...
모션에 필요한 3D로만, 접근하신다면..
큰코 다치십니다.~
소중한 답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워갑니다. 그런데 길동님 모션에 필요한 3d로만 접근한다는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
재차 여쭤봅니다 다시 한번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션그래픽'디자인' 입니다
제일 중요한 디자인이 기초가 되야하고 그중 3d는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 됩니다
큰 맥락은 내가 무얼 만들고 싶어하는가? 가 제일 중요할듯 싶습니다
내가 무얼 만들고 싶은지 정해지면 거기에 따른 표현방법은 여러가지로 나눠지겠죠
쏘울을 담은 모태신앙적 접근성, 전설의 레전드 렌더러, 기적의 미라클 모그라프.
아마 저 우월하고 직관적이며 간결명확하고 영혼을 꿰뚫는 독보적인 접근성이 제일 큰 이유 아닐까요.
디자이너들이 마야나 맥스는 손대지 못하다가 씨포디로 시작하는 경우들이 많죠.
스위칭 하는 경우도 많죠!
이 고급스럽고 센세이셔널한 어휘사용, 멋지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다른툴보다 편해서' 입니다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영상은 안하지만 10여년 전부터 매핑 렌더링이 편해서 사용했습니다. ㅋㅋ
모그라프가 나온 이후로 유저그룹 회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고요.
길동님 말씀대로 C4D 또한 3D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3D의 이해(모델링 방식, 매핑 방식, 렌더링 방식 등등 헤아릴수 없는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코 다친다는 얘기죠. 기초를 다지면 영상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자유자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mograph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