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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에 3090+3090ti 두장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3090ti 하나 더껴서 본격적으로 사용한지는 몇일안되었는데요.
발열이 너무 나서, 케이스오픈해놓고 작은 써큘레이터로 열을 빼고있는사용입니다.
열도열이지만, 이렇게쓰다가는 그래픽카드도 제명에 못살거같고...
좋은방법이 없는지요.
확실히 3090하나쓸때보다는, 쿠다가 두배다 보니 작업은 정말 만족하는데요...
4090 나오더라도, 4090이 쿠다가 16000정도라서, 그냥 이대로의 조합이 나을거같은데,,,
결국 분해해서 써멀작업하고 수냉으로가야하나요?
아니면 라이저써서 그래픽카드 한개를 pc밖으로 길게 빼놓고 써야할지 ^^;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꼭 멋있게 동관이나 petg 관으로 할 필요없이, 고무 호스관으로 수랭 구성하시면
제조사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AS보증기간을 날려야하니 이 부분도 조심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