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옥테인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기타 소프트 웨어 구동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피를 본 경우가 많아서 최대한 낮은버전으로 유지를 하거든요
(옥텐 4 / 419 드라이버)
헌데 오늘 옥텐 랜더 걸어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첨으로 블루스크린이 떠서 재부팅 되었더라구요
원인을 찾아본 결과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충돌] 이라고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라고 하여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이제는 랜더 도중에 c4dOctane-R19.cdl64 크래쉬가 났다며 그동안 한번도 보지 못했던 버그 메시지가 뜨네요;;;
뭐 일단 시포디 다시 키면 랜더 잘 되는 상황이라 아직까진 큰 문제는 없는데 찝찝하네여
최신버전으로 업뎃 해도 문제고, 구버전으로 유지해도 문제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c4d 기본 렌더링 vs 옥테인 렌더링 어떤게 더 빠른가요?
이런 씬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글카드라이버 버전이 너무 낮으면 OS나 다른 프로그램과 문제가 생길수 있죠.
하지만 반대로 최신버전으로 깔면 옥테인버전이 그걸 못따라갈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옥테인도 글카 최신버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업데이트를 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최신버전보다 좀만 이전꺼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는 현재 430.86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