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검색을 해서 일단 어디까지 이해를 했냐면...
1. 아나몰픽이 입체로 보이는 각도에 카메라 배치를 하고 렌더를 한다.
2. 1번 렌더한 이미지를 그 카메라 위치에서 스크린 오브젝트에 카메라 맵핑을 한다.
3. 스크린 오브젝트에 맵핑된 이미지를 베이킹한다.
여기에서 3번까지 얼추하긴 했는데... 그럼 이 영상을 추출하는 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번에서 렌더할 때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은 건지, 3번에 오브젝트에 맵핑된 이미지를 베이킹 할 때 사이즈는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 LED 설치 업체에서 제시한 해상도에 구겨 넣는 것이므로 와핑에 의한 해상도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최종 LED 해상도 보다 더 커야 합니다.
2 : 프로젝트 시작전 조사에서 산출된 장평비 및 포컬렝스등에 맞춰 프로젝션(Camera Mapping) 합니다.
현실 세계에서 시연될 때 인간의 시각상 왜곡이 없는 적절한 카메라 셋팅이 필요합니다. 아쉽게도 3D상에서는 이 왜곡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최적값은 업체나 개인이나 시행 착오로 얻어지는 만큼 영업 기밀처럼 다뤄질 것 입니다.
3 : 최초 스크린의 Polygon이 균등한 Texel Ratio를 가져야 왜곡이 없습니다.
이를 베이킹하거나 프로젝션 방법 전환등을 통해 영상으로 만듭니다. 이 때도 해상도는 초과되게 렌더링하여 최종 LED에 맞게 축소하여 맞춥니다.
스크린 오브젝트가 모델링된 오브젝트에서 영상이 보일 오브젝트만 뜯은거면 맞게 하신거같고
베이크된거를 에펙에서 뽑으시면 될거같습니다 해상도는 베이크태그랑 렌더셋팅 둘다 맞춰주시면 될거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