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되게 빠른시간안에 항상 비교적 좋은 퀄리티로 아웃풋을 뽑아내는걸 보면 항상 무슨 영문인지 싶네요 ㅜㅜ
octane이 vray나 arnold에 비해 재질 프리셋이나 dof, 블러등이 더 좋은건가요?
친구들이 되게 빠른시간안에 항상 비교적 좋은 퀄리티로 아웃풋을 뽑아내는걸 보면 항상 무슨 영문인지 싶네요 ㅜㅜ
octane이 vray나 arnold에 비해 재질 프리셋이나 dof, 블러등이 더 좋은건가요?
옥테인으로 빠른 렌더 결과를 도출하는 이유는 실시간 프리뷰가 가장 큽니다.
최종 아웃풋 렌더타임은 비슷하지만 실시간 프리뷰를 통해 빠른 피드백 때문에 최종 아웃풋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c4d가 maya나 max에 비해서 접근성이 좋으니까요.
아놀드....느립니다. 노이즈 잡을려면 시간 많이 걸립니다.
브이레이....재질이 짜증납니다. 너무 공학적이에요..
옥테인....라이트가 의도대로 안나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이뻐요...
전 레드시프트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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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으로 더좋은거는없구여 결과물은 거의 같게나오는데
옥테인이 gpu 를 써서 속도가 빠른장점이잇네요
물론 브레이 옵티마이즈를 잘하시는분이라면 비슷비슷하게 할수는잇다는데
아무래도 옥테인이 빠르고 간편하게 결과가 나옵니당
재질만들때의 능력치는 브레이나 아놀드가 확실히 좀더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잇구요
옥테인은 쉽게 90% 까지 완성도를 뽑을수잇는대신 100%까지 끌어올리기힘든 느낌이고
아놀드나 브레이 는 90%까지 가기가 옥테인보다 느린데 100%까지가기에는 좀더 수월한느낌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함 잡아보시고싶으시면 레드시프트 추천 ! 두마리잡다가 하나도 못잡는건 손을 탓해야겟죠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