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중 x particle이 나오면서 옛날 버전 dpit......요즘은 navie 던데...
이거 공부할 필요 없다는 사람들이 잇어서요...
x particle은 조금 공부 중인데...dpit 즉 요즘 버전인 navie 까지도 공부 해야 할까요?
고수분들 답 좀 해 주세요....
즉....x particle을 공부하면 navie 어디 까지 커버가 가능한지...필요 없는지..뛰어 넘는 건지....
해두면 좋은 건지....따로 쓸 데가 있는지......
요즘 나오는 Navie 랑은 X-particles 과는 다른 기능을 갖고 있으니 비교할 이유가 없구요. Navie 는 물, 불, 다이나믹, 무슨 모델링 기능이 합쳐져있는 FX 플러그인이고,
X - particles 는 그냥 파티클(+모션) , 물 표현이 되나 물도 Navie 쪽이 좀더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