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아몬드 제품이 .obj 파일을 호환한다고 되어있어서
C4D로 모델링을 하고 프린트 하려고 구매해볼까 하는데요~
혹시라도 3D프린터의 사용경험이 있는분이 계신가 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사용해보신분이 계시다면 3D프린터용 모델링을 할때 주의할점이나
영상용으로 뽑을때랑 다른점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Blender를 잘다루시는 Cinema4d 유저분이 계실까요? (C4D와...
질문과 답변
question and answer
3D프린터 아몬드 제품이 .obj 파일을 호환한다고 되어있어서
C4D로 모델링을 하고 프린트 하려고 구매해볼까 하는데요~
혹시라도 3D프린터의 사용경험이 있는분이 계신가 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사용해보신분이 계시다면 3D프린터용 모델링을 할때 주의할점이나
영상용으로 뽑을때랑 다른점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동 서포터 설정이 없을 경우에는 일일이 서포터도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음.. 저는 인턴이긴 하지만 나름 3D프린터 업체에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델타봇, 에디슨, 자작?(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프린터를 사용중인데 3개의 제품 모두 STL파일을 각각의 프린터에 맞는 키슬라이서 등의( STL파일을 Gcode등으로 프린터가 출력할수 있는 파일포맷으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출력을 하게 되는데요 오브젝트가 겹쳐져서 중복되는 부분 (ex 팔꿈치를 접었을경우 팔의 안쪽이 서로 겹쳐져 있는 부분) 의 오브젝트를 채움설정에서 설정을 못하는것 같더군요 그외에는 딱히 주의하셔야 할 모델링은 없구요 시네마 포디에서 모델링한 데이터도 실험을 해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캐드류 프로그램을 좀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3D프린터의 목적성이 아직은 제품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거 같기 때문이거 같아요. 사설은 여기까지하고
보통 OBJ는 저같은경우는 시네마 4d로 불러서 STL로 다시 내보낸다음에 키슬라이서등의 프로그램을 거쳐서 프린터에 입력을 합니다. 아몬드 제품을 안써봐서 OBJ를 바로 쓰라고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