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프레임을 잡는데 문제가 생겨 질문 합니다.
한 오브젝트나 카메라에 0프레임에 키를 주고나서, 100프레임으로 이동한 후에 해당 오브젝트나 카메라를 움직여서
키프레임을 잡으면서 작업을 해왔습니다.
근데, R13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했는데요.. R14에 넘어오면서부터는 0프레임에 키를 줬다면 다른 프레임으로 가서
오브젝트나 카메라를 이동시키면 간혈적으로 0프레임에 잡아놓았던 키값으로 강제 이동이 됩니다.
(위치 변화중에 다른 키프레임으로 이동하는 것 처럼)
때문에 키작업을 하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아니 아예 할 수가 없더라구요. (때문에 키잡을 때는 R13에서 작업을 합니다 ㅠㅠ)
혹시 설정을 잘못 건드린건지.. 윈도우나 맥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시는 것이 있다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
-카메라 키를 줄때에 더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에서 카메라로 카메라의 활성화를 변환시에 애니메이션이 되서
그렇게 보일 뿐이지 그게 맞는 거구요.
카메라에 키를 주고 무언가 계산이될 상황을 만든다면 당연 애니가 되면서 0 프레임의 값을 실행 하겠죠.
에디팅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요.
일단 움직이셨으면 움직인 데이터에 키를 줘야지 온전한 값으로 애니 값이 계산 되겠죠.
0프레임에만 키를 주고 다른 프레임에 간 후 데이터를 조절 하신 후 키를 않주고 다른 프레임에 또 가게 되면
프레임을 이동 하는 순간 계산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0프레임의 값을 가져 오겠죠.
에디팅 하고 있는 트랙은 빨간 색이 아니라 노란색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작업 하고 있고
그래도 그런 현상이 있다면 내부 파일이 온전하지 않은 경우 이므로
재 설치를 하셔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이는 프로그래밍 구조상 간헐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간헐적으로 프로그램 내부 파일을 잘 못 읽어 올 경우는 프로그램 문제 라기보다
하드디스크나 램의 문제라고 봐야죠. 이런 문제 라고 해도 사실 그럴 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 기계 문제 라고 해도 데이터의 유실로 아에 실행이 안 되거나
로딩이 안 되야지 정상이기 때문 입니다.
두 운영체제에서 모두 그렇다면
아마도 작업 방식에서 뭔가 착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