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 쯤에 나오는 나이키로고에서
부서지는건 thrausi로 했다는걸 알아내서 어설프게 따라하긴 했는데
한 덩어리가 50조각 이상 쪼개면 다운돼 버립니다 ㅜ
램이 딸려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나오는 연기효과도 dpit??같은 외부 플러그인으로 한 것 같은데
어떻게 저런 움직임이 나오는 걸까요? ㅜ
40초 쯤에 나오는 나이키로고에서
부서지는건 thrausi로 했다는걸 알아내서 어설프게 따라하긴 했는데
한 덩어리가 50조각 이상 쪼개면 다운돼 버립니다 ㅜ
램이 딸려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나오는 연기효과도 dpit??같은 외부 플러그인으로 한 것 같은데
어떻게 저런 움직임이 나오는 걸까요? ㅜ
네 참고핫겠습니다~~
thrausi는 50 piece 를 하면 딱 50개로 쪼개지는게 아니라 위 스샷처럼 엄청나게 많이 쪼개 집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은 몇단계별로 쪼개주는게 좋습니다.
크게 쪼개기 -> 잘개쪼개고 싶은 부위만 다시 쪼개주기 -> 반복.
그리고 xplode의 씽킹파티클로 쪼개는 법도 이쁘게 쪼갤수 있구요. nitrobake를 써도 좋은데 둘다 상용플러그인 입니다.
Dpit같은 경우에는 참 좋은데, sim의 계산시간과 캐쉬, 그리고 처음에 하시면 sim돌리는데도 한참 버벅이실겁니다.
차라리 TurbulenceFD가 좀더 옵션값조정이 쉽고, 아님 길동님 말대로 합성툴에서 하는게 현명할 것입니다.
아 그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TurbulenceFd로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