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모델링을 하다 보면 잘 나가다가 꼭 특정 부분에서
막히는 일이 허다하고 모델링 할 때 4개의 뷰포트를 보고서도
어떻게 버텍스를 움직여야 할 지 감이 안 잡힐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3차원에 관련된 감각이 둔해서 그런 것일까요?
비록 취미생활중 하나로 하고 있지만 1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연습을 해야 지금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ps. 폴리곤에 대한 노하우가 살아있는 강좌가 있으면 추천도 좀 해주세요. ^^
막히는 일이 허다하고 모델링 할 때 4개의 뷰포트를 보고서도
어떻게 버텍스를 움직여야 할 지 감이 안 잡힐 때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3차원에 관련된 감각이 둔해서 그런 것일까요?
비록 취미생활중 하나로 하고 있지만 1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도대체 어떤 연습을 해야 지금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ps. 폴리곤에 대한 노하우가 살아있는 강좌가 있으면 추천도 좀 해주세요. ^^
자신이 짤라놓은 면, 포인트들이 너무 복잡해서 어떤것인 줄 모르면 대략 낭패입니다.
크게 크게 면들을 형성하면서 조금씩 잘라나가면 만들어야 합니다.(말은 쉽죠^^)
일단 과일종류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
과일이 쉬운거 같아도 모양이 렌덤(?)하니 버택스 땡기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사과--배--오렌지--포도--참외--오이--오렌지--껍질땅콩--.....
이런 순서도 나가셔도 좋을듯 하구용^^
처음부터 사람이니 로봇이니 덤벼들다간 지레 지칠수도 있지만요~~ EMO_16
아님 큰맘 먹고 어떤 특정 대상을 잡고 되던 안되던 끝까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드는 것도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폴리곤에 대한 노하우라..
글쎄요..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노가다가 기본이죠^^
계속하다 보면 스스로 노하우가 쌓이실거에용^^
그리고 정모때 나오셔서 다른 부들이 작업하시는 부분들 지켜 보시고 질문도 하고 그러면 금방 느실겁니다.
이런거 한번 만들어 보시면 실력 만땅 향상!
PS : 참외는 채소이고 오이는 과일이라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