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작업을 위해 맥북 프로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물론, 사양은 좋을수록 좋지만 돈때문에 13" 2.53Ghz로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제가 사려는 모델이 온보드 그래픽인 9400M이라는 겁니다.
C4D의 경우 렌더링은 CPU 성능이 중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전혀 차이가 없다고.
그래픽 카드는 뷰포트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건 렌더링 전 작업중 뷰포트에 돌리면 버벅이지 않고 휙휙 잘돌아가나요?
사실 사양을 정말 따진다면 맥프로정도 가야하겠지만, 노트북은 휴대성이라고 생각하는 지라.
모니터가 작은 단점은 집에서 24" 모니터 연결해서 쓰고,
렌더링이 느리단 것은 렌더링만 다른데서 작업하면 되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C4D를 오랫동안 하셨던 분께서 맥북프로 온보드 그래픽은 작업하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9600M GT로 하려면 최소 50~100만원 정도 더 드는데... ㅠ.ㅠ
그래픽카드는 C4D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신형맥북프로 온보드 그래픽으로는 정말 어려운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궁금한건데, 맥에서 작업한 C4D파일을 PC로 불러와 렌더링 해도 되나요?
선배 경험자분들께 조언구합니다. ㅠ.ㅠ
물론, 사양은 좋을수록 좋지만 돈때문에 13" 2.53Ghz로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제가 사려는 모델이 온보드 그래픽인 9400M이라는 겁니다.
C4D의 경우 렌더링은 CPU 성능이 중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전혀 차이가 없다고.
그래픽 카드는 뷰포트에서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건 렌더링 전 작업중 뷰포트에 돌리면 버벅이지 않고 휙휙 잘돌아가나요?
사실 사양을 정말 따진다면 맥프로정도 가야하겠지만, 노트북은 휴대성이라고 생각하는 지라.
모니터가 작은 단점은 집에서 24" 모니터 연결해서 쓰고,
렌더링이 느리단 것은 렌더링만 다른데서 작업하면 되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C4D를 오랫동안 하셨던 분께서 맥북프로 온보드 그래픽은 작업하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9600M GT로 하려면 최소 50~100만원 정도 더 드는데... ㅠ.ㅠ
그래픽카드는 C4D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신형맥북프로 온보드 그래픽으로는 정말 어려운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궁금한건데, 맥에서 작업한 C4D파일을 PC로 불러와 렌더링 해도 되나요?
선배 경험자분들께 조언구합니다. ㅠ.ㅠ
노트북용 그래픽칩셋인 9400M이나 9600M이나 둘다 OpenGL가속이 구린 시네마에선 그리 차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