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 거주 중인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그래픽 작업을 다시 하고 싶어서 데스크톱을 맞추고 싶었는데 해외에서 맞추는 게 보통일이 아닐 뿐더러 언제 돌아갈지 몰라서 맥북을 맞추려고 하는데요.
사용 경험에 대한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 없어서... 혹시 사용하고 계시거나, 주변에서 어땠다더라 등을 들으신 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거운 작업이 안된다는 건 알고 있는데 그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 와서요. 혹시 블렌더나 다른 툴들도 마찬가지인지도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65PXV5xMUfs
(작년에 했던 작업인데, 이정도는 무리없이 돌아갈까요?)
https://cafe.naver.com/cgtory/1520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