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오른쪽 눌렀을때 나오는 메뉴들을 편집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나오게 하는 옵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마야의 마킹매뉴는 마킹메뉴들을 편집해서 쓰면 편리하고
라이노도 어느정도 원하는 명령들로 바꿔주거나 각각의 파트에 쓰이는 명령어단위로 바꿀수있습니다.
맥스는 방향에 따라서 4가지로 메뉴가 달리나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야가 제일 편하게 잘 된것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시네마에서 마우스 오른쪽 누를때 나오는 명령어는 뷰에다가 벌써 다 끌어놓고 쓰는상황이라(인터페이스를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바꿀수있는 좋은 기능덕에) 뭔가 다른 좋은것을 등록하거나 사용법을 좀 다르게 쓸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인터페이스에 셋팅해 놓고 쓰는이유는 바로 가르키고 클릭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거든요.
시네마의 장점에 이끌려 접한지 제법 되어가는데도 마우스 오른쪽 활용이 잘 안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마야에서 마우스 오른쪽으로 너무나 편하게 잡업하는 덕에 시네마에서는 전혀 활용 못하는게 아쉬워서요.
특히 포인트와 에찌 폴리콘을 원하는데로 클릭하는게 가장 불편하기도 하구요.
엔터 또는 직접 클릭하는 방법으로 하기도 하고 때로는 뷰포트 화면에 아이콘을 올려놓고 쓰기도 하는데
혹시 다르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예를 들어 마야의 마킹매뉴는 마킹메뉴들을 편집해서 쓰면 편리하고
라이노도 어느정도 원하는 명령들로 바꿔주거나 각각의 파트에 쓰이는 명령어단위로 바꿀수있습니다.
맥스는 방향에 따라서 4가지로 메뉴가 달리나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야가 제일 편하게 잘 된것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시네마에서 마우스 오른쪽 누를때 나오는 명령어는 뷰에다가 벌써 다 끌어놓고 쓰는상황이라(인터페이스를 원하는데로 자유롭게 바꿀수있는 좋은 기능덕에) 뭔가 다른 좋은것을 등록하거나 사용법을 좀 다르게 쓸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인터페이스에 셋팅해 놓고 쓰는이유는 바로 가르키고 클릭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거든요.
시네마의 장점에 이끌려 접한지 제법 되어가는데도 마우스 오른쪽 활용이 잘 안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마야에서 마우스 오른쪽으로 너무나 편하게 잡업하는 덕에 시네마에서는 전혀 활용 못하는게 아쉬워서요.
특히 포인트와 에찌 폴리콘을 원하는데로 클릭하는게 가장 불편하기도 하구요.
엔터 또는 직접 클릭하는 방법으로 하기도 하고 때로는 뷰포트 화면에 아이콘을 올려놓고 쓰기도 하는데
혹시 다르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설정창에서 맨위에 나오는 거 클릭해서 M_GLOBAL_POPUP 으로 선택
그럼 아래에 설정되있는 메뉴들이 나오고 원하는것으로 편집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