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으로 인포그래픽이나 캐릭터 애니메이션 같은것을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서 마야를 배우고있습니다.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고, 추후에 다큐멘터리 영상이나 의학적 설명영상, 인포그래픽쪽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뭐도 잘 모르고 그래서 일단 학원에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마야를 일단 배우려고 4개월치 끊어놨는데요,
제 성향이나 이미지 호감이 시포디쪽인것같거든요.
마야를 계속 배우면서 시포디 독학할까요
아니면 마야 1개월 배운거 로 끝내고 씨포디로 끝까지 배울까요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혹 씨포디나 마야를 병행해서 응용사용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병행하시는지도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오~ 저도 다큐멘터리좋아하는데
다큐멘터리 어떤 분야 좋아하시나요? 전 물리, 천체, 생명 쪽을 좋아합니다.
다큐멘터리만드는 곳에서 C4D를 쓸까요??? 잘 모르겠어요 전.....
답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