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랙터 모델링이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슬 고민이 됩니다.
bone으로 가느냐 join으로 가느냐....
모카2로 가느냐 모카3로 가느냐......
사실 조금씩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는데....
지난번 캐랙터를 만들고.... 이것이 정말 희안하게 마구 버그가 납니다.
특히 스케일 조절 할 때 다른 배경이나 캐랙에 비율을 마치려고 하면 캐랙터가 마구 틀어져 버리거나..... 이상하게 되어버리죠.....
루트의 순서가 잘못된것인지.... 하여튼 전체를 그룹으로 설정하고 하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마구 뼈다가 뒤틀리기도 하고....
하지만 또 쉽게 reset과 pix로 뼈대를 조절할 수 있어서.... 외면하기도 그렇고.......
심지어 짜증이 넘칠때는 맥스의 cat이나 마야로 리깅을 해버릴까 갈등도 무지 나고 말입니다....
그래도 c4d가 좀 마음에 들어서 모카로 가야지 마음먹고 다시해보려고 하긴 하는데.....
고수님들이라면 어떤 걸로 가시렵니까?
조인과 본- 모카2와 모카3
조언을 듣고 싶군요.....
그런데 슬슬 고민이 됩니다.
bone으로 가느냐 join으로 가느냐....
모카2로 가느냐 모카3로 가느냐......
사실 조금씩 장단점이 있으리라 보는데....
지난번 캐랙터를 만들고.... 이것이 정말 희안하게 마구 버그가 납니다.
특히 스케일 조절 할 때 다른 배경이나 캐랙에 비율을 마치려고 하면 캐랙터가 마구 틀어져 버리거나..... 이상하게 되어버리죠.....
루트의 순서가 잘못된것인지.... 하여튼 전체를 그룹으로 설정하고 하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마구 뼈다가 뒤틀리기도 하고....
하지만 또 쉽게 reset과 pix로 뼈대를 조절할 수 있어서.... 외면하기도 그렇고.......
심지어 짜증이 넘칠때는 맥스의 cat이나 마야로 리깅을 해버릴까 갈등도 무지 나고 말입니다....
그래도 c4d가 좀 마음에 들어서 모카로 가야지 마음먹고 다시해보려고 하긴 하는데.....
고수님들이라면 어떤 걸로 가시렵니까?
조인과 본- 모카2와 모카3
조언을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