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무슨차이죠?
제가 원래 라이트웨이브를 썼었는데 광파 같은경우에는 8.0버전부터 IK부스터라는것이 생겨서
기존의 캐릭터 셋팅밑 애니메이션을 훨씬 쉽고 빠르고 복잡한 구조의 뼈구조도 쉽게 할수있게
되었었습니다. 조인트라는게 R10버전부터 생긴거같은데 기존의 본과는 무슨차이인가요?
제가 씨네마4D이제 입문이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무슨차이죠?
제가 원래 라이트웨이브를 썼었는데 광파 같은경우에는 8.0버전부터 IK부스터라는것이 생겨서
기존의 캐릭터 셋팅밑 애니메이션을 훨씬 쉽고 빠르고 복잡한 구조의 뼈구조도 쉽게 할수있게
되었었습니다. 조인트라는게 R10버전부터 생긴거같은데 기존의 본과는 무슨차이인가요?
제가 씨네마4D이제 입문이라 궁금해서 그럽니다..
A 관절부터 B 관절까지 조인트를 만들고자한다면 2개의 조인트가 필요합니다.
즉, 조인트와 조인트를 연걸한 길이만큼 본이 표현되는것이라보시면 됩니다.
연결된 본이 두개라면 조인트는 3개가 필요한것이구요. 자세한 것을 아마도 P 님이 자세히. 아주 자세히. ^^ 설며해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