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pNqreroxNB/

상상 했을때는 

박스의 움직임과 폭의 조절은 트랜스 폼에서 조정하며 루프
조절되며 모서리의 둥근 폭이 일정 유지되는것은 bevel 디포머
안에 들어가는 영상은 옥테인 기준 png시퀀스를 통해 넣고, texture projection에서 sample pos. to uv를 주면 사각형의 비율이 달라져도 같은 비율의 텍스쳐(영상)이 지속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도해보니 도형의 비율이 좁아질때마다 둥근 모서리는 찌그러지고, 카메라의 이동을 해도 텍스쳐는 눕혀지지 않아 전혀 다르게 되네요...
혹시 검색할 키워드나 동영상 또는 설명이 있을까요?

 

 

1. 도형의 형태가 좌우로 늘어나거나 줄어들어도, 텍스쳐를 이렇게 준다면 텍스쳐는 일정하게 보이겠다 생각했지만. 실패

 

카메라가 고정되있다면 얼추 비슷하지만, 카메라의 시점도 변화하면 전혀 달라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