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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07.01.30 12:10

UV terrace 입니다. 붙일 폴리곤이 각기 완전히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마야 사용하셨으면 아마 골때리실껍니다.저도 조금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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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2007.01.30 12:10

예.. 약간 적응이 안돼네요.. 어찌보면 uv terrace 가 편한것 같기도 하지만 기존에 제가 쓰던 방식이 손에 익어서 적응하기가 좀 쉽지 않네요 그리고 붙일 폴리곤이 떨어져있어야 한다는게 좀 불만... uv edge 선택기능과 sew 기능 정도는 좀 추가해줘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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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사마 2007.01.30 12:10

시네마에선 Cut Sew 개념보다 스냅으로 포인트를 겹쳐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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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2007.01.30 12:10

근데 스냅을 어떻게 적용시키나요.. 그러고 보니 시네마에서 스냅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몰랐네요. 이 기회에 스냅에 대해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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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2007.01.30 12:10

아 스냅기능 알았습니다. 역시 질문답변 게시판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ㅎㅎ.. 시네마의 백과사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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