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회사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회사에서 보면 fx팀의 경우 후디니를 사용하시던데
모션그래픽 영상 제작에 있어서
파티클을 주로 활용할 때
시포디의 thinking particle, emitter와 같은 기능이
후디니와의 어떤 점이 다른가요...? 만약 파티클을 주로 활용할 계획이면
후디니를 배워야하는건가요 ? 아니면 그냥 툴 적인 차이일 뿐인가요??
명확하게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좀 애매한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후디니라는 프로그램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것 같기두 하구요 ㅠㅠ
후디니 파티클은 너무도 강력해서 Ice 외에 따라갈 툴이 없습니다.
but 그러나 국내실정에서 vfx가 후디니까지 필요한 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요.
대부분 크라카토아나 퓸으로 해도 충분한 정도로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시포디 씽킹은 한물갔고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대체할만한것이
시포디 크라카토아나 x 파티클인데. 아무래도 이쪽에 노하우가 별로 없어서 배우기 힘겨우실겁니다.
걍 후디니 하시는게 좋을것이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