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바이패드만쓰다가 c4d로 애니메이션 만들고 싶어서 조인트리깅하고 캐릭터빌더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 적응이 힘드네요..ㅠㅠ
예전에 한번 바이패드로 리깅 다하고나서 fbx파일로 내보낸 후 c4d로 불러오니까 바이패드 뼈들이 joint로 변환되서 불러와지더군요.
바이패드는 이미 포기했고.. 혹시 CAT로 리깅,스키닝작업한 후 c4d로 불러와지는지 궁금하네요.
시험해보고싶은데 바이패드만 써봤지 CAT역시 안써봐서 당장 뭘 어떻게 실험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해보신분 계신가요?
시네마에서 애니메이션 하시려면 결과적으로 시포디 자체로 리깅하시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바이패드나 cat으로 리깅 해봐야. 웨이트 외에는 달리 호환되는 부분이 없고 시포디 웨이트 툴 어렵지 않습니다.
맥스는 특히나 다른툴과 호환성이 떨어져서 연동 하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시네마포디의 캐릭터 뷸더는 사실 cat의 확장판이라고 보시면 되고 구조와 사용방법이 cat과 거의 동일합니다.
cat 써보기면 알게 되실거예요.
그래도 cat 과 연동하시려면 cat의 조인트를 맥스기본 조인트로 변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조인트와 웨이트로 변환해서
가져가면 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