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 보이는 패스는 카메라 포지션 패스 입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 easyeasy가 적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의도와는 상관없이 울렁거리는 카메라 워킹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션을 리니어로 바꿔버리는 툭 끊기는 문제가 발생하기 떄문에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 울렁거림을 해결하기 위해서 매번 그래프의 커브를 만지는데 아무리 잘 만져도 한계가 있네요,,
타임라인에 보면 많은 메뉴들이 있었던데 사용법을 잘 몰라 해결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ㅜ.ㅜ
제가 하고 싶은 빠르게 확 움직였다가 아주 서서히 움직이는 카메라 워킹을 하고 싶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먼 쉽게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지나치게 복잡한 카메라웍이 아닌 경우는 카메라에 Align to Spline 태그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스플라인의 Intermediate Points를 잘 조절해주면 스무스한 움직임이 (제 생각엔) 쉽게 구현되지요.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스플라인(카메라 레일)의 수정이 들어가면 곤란한 경우가 많다는 단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