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카메라(stereoscopic)를 체크하고 나중에 입체영상을 만들어서 tv로 확인해 보면 도움말을 보고 이정도면 상이 정확히 맞겠지 싶은데도 오른뷰와 왼뷰의 상이 정확히 맞는부분도 있지만 카메라가 많이 움직일수록 상이 어긋나는 부분이 많던데.. 3D 카메라(stereoscopic)로 작업을 해서 나중에 tv로 확인했을때 상이 어긋나지 않게하는 노하우나 어긋나지않게 하기위해 가장중요하게 체크해야할 부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D 카메라(stereoscopic)를 체크하고 나중에 입체영상을 만들어서 tv로 확인해 보면 도움말을 보고 이정도면 상이 정확히 맞겠지 싶은데도 오른뷰와 왼뷰의 상이 정확히 맞는부분도 있지만 카메라가 많이 움직일수록 상이 어긋나는 부분이 많던데.. 3D 카메라(stereoscopic)로 작업을 해서 나중에 tv로 확인했을때 상이 어긋나지 않게하는 노하우나 어긋나지않게 하기위해 가장중요하게 체크해야할 부분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첫 이미지처럼 side-by-side방식으로 렌더해서
셔터글라스 방식의 tv로 안경을써서 보면
카메라가 움직이는 도중 상이 두번째 이미지처럼 다 맞으면 좋겠는데
세번째 이미지처럼 오른뷰와 왼뷰가 하나가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구요
이래 저래 랜더를 걸어보면서 테스트를 하다
tv로 보면서 확인할려면 영상이여야하는데다가
어느정도 이상의 길이가 되는 영상을 만들어서 렌더해야하고 변환도 해서해야
확인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방법을 없을까 해서..
placement mode 는 off axis 모드가 이미지 왜곡이 없구요.. 그리고 저건 제로 패럴랙스 위치 문제도 있겠네요.
음 역시 테스트를 하면서 적당한 수치값을 찾아야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상이 어긋난다는게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네요 영상캡쳐나 영상을 올려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