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로에대해 막연하게 계획없이 지내온 20대 초반 한양여대 시디과학생입니다.
캐드와 UGS를 배우면서 모델링과 랜더링을 익히게 되었는데, 모션그래퍼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마야나 3D맥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사하다보니 씨네마포디의 인터페이스가 초보자도 배우기 쉽게 되어있다하여
조심스레 도전장을 내던져봅니다.
비록 등급이낮아 전체적으로 훑어보진 못했지만 시작하기메뉴에서 모델링튜토리얼을 읽어보니 상당히 설명이 잘되어서
모션그래픽스를 처음접한 저도 슬쩍 따라해볼수있더군요 ^_^ 앞으로 많은 사용자가 생기고 서로서로 알려주며 경쟁하여 실력을키우면
우리나라 모션그래퍼들도 순위권이 될거라 믿어봅니다.
캐드와 UGS를 배우면서 모델링과 랜더링을 익히게 되었는데, 모션그래퍼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마야나 3D맥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사하다보니 씨네마포디의 인터페이스가 초보자도 배우기 쉽게 되어있다하여
조심스레 도전장을 내던져봅니다.
비록 등급이낮아 전체적으로 훑어보진 못했지만 시작하기메뉴에서 모델링튜토리얼을 읽어보니 상당히 설명이 잘되어서
모션그래픽스를 처음접한 저도 슬쩍 따라해볼수있더군요 ^_^ 앞으로 많은 사용자가 생기고 서로서로 알려주며 경쟁하여 실력을키우면
우리나라 모션그래퍼들도 순위권이 될거라 믿어봅니다.
유저그룹내 UG모임도 만들어 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