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렇게 웹상으로 한국을 느껴 감계무량... 저는 중국에서 근무중인 볶음김치가 가장 그리운 한국인입니다. 등업을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 앞으로 많은 도움과 좋은 관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