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쉬고 있지만....라이노의 렌더러로서 프로그램을 찾다가 만나게 되어서, 사용하게 되었었고, 일단 인터페이스가 예쁘고, 가볍다는 것이 좋았었습니다. 맥스도 조금 사용했었지만...맥스는 넘 무거웠다는...렌더링 시 재질관련 부분도 직관적이고 이해가 쉽게 만들어졌었다는...한동안 많이 쉬었었는데...다시 좀 만져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나이는 먹었는데 아직 무직입니다..단지 컴이 좋아 마냥 놀다보니..3D가 좋더라구요 이미지 컬리티나 기타 머 이런게 ..그래서 한동안 맥스를 공부좀 하다 보니 할꺼두 많고 어려워서 포기 했습니다..그러다 c4d를 아게됬습니다..딱 보니 툴이 나랑 궁합이 맞는것 같아서 도전 하는 것입니다..컴 사양이 따라 갈지 모르지만...ㅠㅠ
학교에서 마야를 배웠었는데 너무 어려운데다가 교수님과의 불화(?)로 3D툴에 정떨어져버려서 한동안 만지지 않았는데, 일을 하려고 보니 3D를 배워야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을 다녔는데 생각보다 쉽고 결과물도 보람되고 재밌어서 계속 만지게 됩니다. 애팩이랑 연동되는것도 좋구요. 특히 모그라프때문에 시포디를 시작하게 됐는데 배워도배워도 매력 만점인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미대들어오면서 수업을 통해 처음 접한 3D툴이 c4d였습니다. 실은 맥스나 마야같은게 실무에 많이 쓰인다고 해서 그쪽으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쬐금 어려울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c4d는 익히 아시듯 툴이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자기 생각을 쉽게 표현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쏙 들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c4d를 통해 3d에 대한 감각을 먼저 익히면 나중에 맥스같은 툴 공부하는데도 용이하겠다고 ^^; 그런데 이곳 게시판 글을 보다보니 점차 c4d가 대세가 된다..?라더군요 뭐 그렇게 되면야 전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ㅎㅎ 아무튼 오늘 새벽(?)_ㅇ;;에 가입했는데, c4d한국유저그룹에서 많이 배울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친하게 지내용~ ^-^
일단 맥스나 마야는 어렵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접근 조차 겁이 났는데 에펙 강의를 듣던 학원에서 C4D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랜더링도 쉽고 접근하기 쉽다고 ^^그래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막상 혼자 시작하려고 하니 결코 쉽지많은 않은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음.......... 저 같은 경우는,,, XSI를 3년, 에펙을 3년, 그외 아날로그적인 아트를 3년으로 일을 하구 있는데.. 아날로그를 많이 하다보니, 매트페인팅, 배경, 효과, 디자인, 등등의 요소들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에펙으로만 표현할수 있는것은 한정이 되어 있고, 3D를 겸해서 하자니 연동에 불편함과 제약이 많고, 할때마다 매트(루마)를 만들어주자니 번거롭고 하여, 어쩔까 저쩔까 하다 에라이 모르겠다. 역시 C4D를 해야하나 하며 고민을 하다가 XSI를 접은지는 오래되고 까먹고, Maya를 하자니 실력이 허접하여 뭐 하기도 그렇고
c4d !!! 저는 3smax로 아주 기본적인 타이틀정도를 다루었으나 우연찮게 시네마4를 알게돼서 에펙과 3d모션타이틀의 연동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마치 에펙의3d버전(?)인듯한 착각? 더욱 맘에 드는것은 빠른 랜더링!!! 아주 굿이에요! 굿!굿!굿! 보다 많은 정보와 학습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dvd사야돼는데 ... ㅠㅠ
웹 모션 쪽에서 툴 공부를 시작 하였는데, 요즘은 C4D가 대새라고 누군가 그러군요. 마야나 맥스를 배우려고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솔깃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마야나 맥스에 비해서 이 툴을 정말 잘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이 국내에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툴에 신 의 경지 까지 올라가게 되면, 앞으로 모션 그래퍼로써의 비젼에 대해서 크게 꿈꿀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네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
모션그래픽은 굉장히 흥미롭구요 요새 빠져서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