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쓰나요?
맥스 ? c4d? 어떤걸 재우는게 좋을까요?
많이 쓰나요?
맥스 ? c4d? 어떤걸 재우는게 좋을까요?
무대디자인은 오토캐드나 저렴한 국산 CAD캐디안 쓰는곳이 많을텐데요? 시각화 할때나 맥스나 스케치업이 필요하지 한정된 면적에서 기획을 하려면 캐드가 유용하지요. 도면을 넘겨줘야 현장에서 삼각트러스 구조물 같은거 조립을 하겠지요~
예전에는 무대디자인이나 비상설전시도 투시도 외주 수요가 많아서 3디 렌더링 프로그램의 역할이 컷지만
현재는 비용감소와 규모도 작아져서 많은 비용을 들이려 하지않습니다.
디자인회사나 기획사에서 직접 내부에서 소화합니다 그러다보니 설계위주의 프로그램만 쓰게되고
위에서 언급한 스케치업이나 오토캐드를 주로 씁니다.
렌더링 결과물이 필요하다면 쓰이게 되는 프로그램은 간단히 비교하자면
시포디는 폭넓은 사용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쓰이지 못하고있습니다.
맥스는 예전부터 널리 쓰여왔고 유저수도 많아서 아직까지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시포디 유저로써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무대쪽은 스케치업도 많이 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