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나 많은 효용성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환경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네요. ^^ 별도의 전원 없이 온도차이만으로 구동을 해 쿨링을 하는 시스템 입니다. 물론 시퓨가 뜨거워 지면 뜨거워 질수록 더욱 빨리 작동하게 되죠. 아주 오래됐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지만 언제나 상용화에는 완구 이상의 값어치를 가지지 못하는 스털링 엔진.. 지구의 지열을 이용하는 정도의 규모라면 현실성이 있을 법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