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마련으로 허덕이는 몸이지만, 최근 들어 100페이지가 넘는 글을 쓰다보니
그동안 제 곁을 지켜왔던 파워북이 감당 못해 허덕이는 게 느껴지더군요.
뭐 맘 같아서는 노트북으로는 글만 쓰니까 맥북에어를 사고 싶습니다만.. ㅋ...
결국 현실은 중고 맥북이네요. 발열이 심하다는데 아직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코어2듀오라 그런가...
그나저나 파워북 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마지막 PPC 기종이기도 하고, 정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아무튼 맥북으로 업글(?)을 단행하니까 또 최신 맥북프로에 눈이 가고. 흠... 참아야겠죠?
그동안 제 곁을 지켜왔던 파워북이 감당 못해 허덕이는 게 느껴지더군요.
뭐 맘 같아서는 노트북으로는 글만 쓰니까 맥북에어를 사고 싶습니다만.. ㅋ...
결국 현실은 중고 맥북이네요. 발열이 심하다는데 아직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코어2듀오라 그런가...
그나저나 파워북 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마지막 PPC 기종이기도 하고, 정도 많이 들고
그랬는데.
아무튼 맥북으로 업글(?)을 단행하니까 또 최신 맥북프로에 눈이 가고. 흠... 참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