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오늘 일도 마무리가 됐겠다. 밥먹고 와서 정말 c4d 공부 할랍니다. ps. PDIS 의 사랑한다란 노래 좋더군요. 주현미 씨는 어째 점점 어려지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 48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보조개와 눈웃음, 목소리,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