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자마자 바로 이게 머지 하면서 보다가 어느새 인터넷 뱅킹에 접속하고 있더군요...ㅎ
어제 오후쯤 전화가 왔더군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지하보일러실에 넣어두고 간다고...
잊어버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때마침 퇴근중이시던 아버지가 보시고 받아두셨더군요...ㅎ
아 행복해~...
이제 집 컴에 다시 라이노3d와 시네마4d 를 깔고 공부를 시작해야 겠군요..
사무실컴에서는 영 마음대로 못하고 강좌도 못보니깐...ㅎ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닐캡은 동생이 열심히 터트리고 있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