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부정기적으로 쓰고있는 튜토리얼입니다.
이번에 팀랜더의 대항책(?!?!)으로 나온 vray 1.8의 DR입니다. 안정성이나 동기화쪽은 확실히 안정성이 높습니다만.
스테판 아저씨 개객기! 외칠내용이 하나 있기에 올려봅니다.
튜토로 하기엔 잡소리가 많아서... 기냥 탭으로 올립니다.
이거 링크로 이미지 올리기 힘드네요.. 다음부턴 걍 블로그만 올릴까.....
크리스마스는 캐빈보는 날입니다!! 다들 먼가 착각하시는데 말이죠!?!?!?
바빠서 쉐이더들 자동변환 까지는 안해놨나 보네요. ㅎ
아마도 앞으로는 렌더맨이 RIB를 렌더링 하는 것 처럼
시네마 데이터 => 브이레이 전용포맷 => 렌더링 이런식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브이레이 전용포맷으로 변환하는 과정만 제대로 되면 다 잘 되는 거니...
브이레이 3.0 엔진에서는 많이 좋아 졌던데..이제 라이팅, 렌더링 셋팅만 제대로 하면
크게 쉐이더는 신경 안써도 될 정도의 구현들이 됬더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