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10시수업인데 과제를 못해놔서 밤을 새버렸네요 ㅜ 졸려,, 인터넷하다 줏은 사진 하나 올리고 잘께요. 마치 베가본드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간지나는 우리의 조상님들입니다 19세기말쯤에 찍은 사진이래요~
요즘 개량한복 참 잘온단말이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