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책도냈고..
한류에 대해 비판하고 있고
한국사람들에대해 적개심을 품고있고
심지어 인터뷰 거절하면서 자신은 한국과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까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국을 좋아하면서 전라도 사투리까지 배워가면서
너무 좋아 했던 한국인데..현제는 왜그럴까요?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요?
저는 뼈속까지 한국인이면서도 ..미즈노교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싫어서 떠났지만 닥치고 조용히 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욕먹을걸 뻔히 알면서도 싫은걸 싫다고 얘기하는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Someone: What do you think about your contury?
P: Hush! shit! crazy cou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