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쩐의 전쟁은 모레나 하고.....
어제 오늘 계속 리깅하고 씨름을 했더니.... 머리가 뻐근......
계속 일하면서도... 머리에 멤도는 웨이트 값들.....
지금 실은 cloth 수치에 정말 복잡합니다.....
이게 자꾸 살이 삐져 나오는 통에......
수치와의 전쟁을 거의 하루죙일....
간신히 안뚫어지는 수치를 알아 낸 것도 같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정말 위대한 씨네마4d 입니다....
정말 이렇게 훌륭한 툴은 정말 처음입니다....
또 딴데로 세네.....
뭐 재미있는 영화나 만화 같은거 있으면 알려줘봐요....
이러다.... 또 소호강호 나 삼국지 같은 거 빠지면 오래 걸리는데......
스파이더맨 3 에서도 바디페인터로 작업을 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