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여 메일 확인을 해보니
숱한 광고 스팸 메일 중 눈에 띄는 제목하나.
4DFANS 3월호 소식이었습니다.
잡지 창간부터 아니 실은 04년부터 가입하여 눈팅만 해왔던 불량 유령회원이기에
고마움보다 미안함이 더욱 앞섭니다.
항상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이 일만 마무리지으면 시작한다고 했던 잡지 튜토리얼
이번에도 큰 시험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 꼭지라도 끝까지 해보려합니다.
잡지의 내용과 틀을 만들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감동이...
숱한 광고 스팸 메일 중 눈에 띄는 제목하나.
4DFANS 3월호 소식이었습니다.
잡지 창간부터 아니 실은 04년부터 가입하여 눈팅만 해왔던 불량 유령회원이기에
고마움보다 미안함이 더욱 앞섭니다.
항상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이 일만 마무리지으면 시작한다고 했던 잡지 튜토리얼
이번에도 큰 시험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 꼭지라도 끝까지 해보려합니다.
잡지의 내용과 틀을 만들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감동이...
수고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