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윈도우즈 OS를 깔아봤습니다.
인스톨 인터페이스가 OSX틱하게 변했더군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결국엔 인스톨 인터페이스마져도 카피한것 같습니다.
뭐 잡스도 GUI를 제록스의 팔로알토에서 훔쳐오긴 매한가지이긴 하지만...^^
잠깐이지만 비스타를 사용해본 소감으론, 윈도우즈 2003에 예쁜모양을 덧칠해놓은듯한 기분이네요.
친구넘 컴터 고쳐주면서 깔아본것이라 다시 지우고 XP를 설치하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딱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주는게 없더군요.
뭐 고작 2~3시간 만져보고 뭘 알겠습니까만은...
비스타도 XP처럼 몇년 정도 지나서 OS 본래 용량보다 핫픽스와 서비스팩이 압도할 정도가 되면 안정화가 되긴하겠죠.
여전히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M$ 최고의 역작은 윈도우즈 2000인것 같습니다.
인스톨 인터페이스가 OSX틱하게 변했더군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결국엔 인스톨 인터페이스마져도 카피한것 같습니다.
뭐 잡스도 GUI를 제록스의 팔로알토에서 훔쳐오긴 매한가지이긴 하지만...^^
잠깐이지만 비스타를 사용해본 소감으론, 윈도우즈 2003에 예쁜모양을 덧칠해놓은듯한 기분이네요.
친구넘 컴터 고쳐주면서 깔아본것이라 다시 지우고 XP를 설치하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딱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주는게 없더군요.
뭐 고작 2~3시간 만져보고 뭘 알겠습니까만은...
비스타도 XP처럼 몇년 정도 지나서 OS 본래 용량보다 핫픽스와 서비스팩이 압도할 정도가 되면 안정화가 되긴하겠죠.
여전히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M$ 최고의 역작은 윈도우즈 2000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