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다들 맥북 쓰시는것 보구 맥이 갑자기 땡기더군요..
하지만 맥을 쓸 상황은 아닌지라 오늘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던중
Mac os x tiger x86 크랙버전을 구해서 돌려보게 됐네요.
vmware 를 통해서 구현하는데.. 무지 무겁네요. 램이 1기가라 512 메가 할당하고 돌릴려니
컴이 버벅거려서 도저히 안돌아가는군요.
하지만 대충 돌려본 소감으로는 굉장히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있군요
아 갑자기 맥이 땡긴다.. 이를 어쩌지...
비스타도 그렇고 요즘은 다들 os가 이렇게 무거워지기만 하는지... 쯥
하지만 맥을 쓸 상황은 아닌지라 오늘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던중
Mac os x tiger x86 크랙버전을 구해서 돌려보게 됐네요.
vmware 를 통해서 구현하는데.. 무지 무겁네요. 램이 1기가라 512 메가 할당하고 돌릴려니
컴이 버벅거려서 도저히 안돌아가는군요.
하지만 대충 돌려본 소감으로는 굉장히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있군요
아 갑자기 맥이 땡긴다.. 이를 어쩌지...
비스타도 그렇고 요즘은 다들 os가 이렇게 무거워지기만 하는지...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