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어제 출장을 다녀왓지요. 마지막 출장... 창원공장에 다녀왓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느라
정말 전 그럴생각으로 메모남기긴 햇엇는데요.. 한잔 하고픈거요..ㅎㅎ
전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지만 회원님들 얼굴이나 뵙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긴 하네요
시간만 허락하면 모든분들.. 또 여러번 뵙고 싶은데.. 백수놈이 바쁘신 분들 붙잡고 어찌할수도 없고.. ㅋㅋ
전 집이 송파구요.. 송파역에서 가깝습니다.
집에선 여동생이랑 둘이지내고요. (같이 지내는 막내동생이름은 '꽃님' 입니다.)
집엔 전화는 없고요..
저의 핸펀 번호는 019-289-7172 입니다.
땡기시는 분들은 리플에 전화번호 남겨주셔도 좋지만... 머 바쁘실테니까 ㅎㅎ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 그러시면 전화주세용...
한국에서의 시한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여러번 뵙고 싶어요.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얼굴은 한번쯤 봐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전 그럴생각으로 메모남기긴 햇엇는데요.. 한잔 하고픈거요..ㅎㅎ
전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지만 회원님들 얼굴이나 뵙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긴 하네요
시간만 허락하면 모든분들.. 또 여러번 뵙고 싶은데.. 백수놈이 바쁘신 분들 붙잡고 어찌할수도 없고.. ㅋㅋ
전 집이 송파구요.. 송파역에서 가깝습니다.
집에선 여동생이랑 둘이지내고요. (같이 지내는 막내동생이름은 '꽃님' 입니다.)
집엔 전화는 없고요..
저의 핸펀 번호는 019-289-7172 입니다.
땡기시는 분들은 리플에 전화번호 남겨주셔도 좋지만... 머 바쁘실테니까 ㅎㅎ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 그러시면 전화주세용...
한국에서의 시한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여러번 뵙고 싶어요.
아무리 온라인이지만 얼굴은 한번쯤 봐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