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히 잘 계셨는지요?
저를 기억 못하실지도...ㅎㅎㅎ (이렇게 글 남기는 저도 절 모르겠네요.)
늘 취업만 부르짖으며 살던 전데 어느덧 취업한지 다음주면 한달째가 되가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르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
휴... 솔직히 취업하고 나니 예전의 제가 너무 그리워요...집에서 포폴이나 만들던 때가...
수습인데 뭔 일을 그리 많이 시키는지...ㅠ.,ㅠ 집에와서 맨날 작업합니다. 회사도 먼데...
ㅠ.,ㅠ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할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정말 남의 돈 먹기 힘들다는걸 너무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확 때려치워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루에 수십번씩 한다는... 결국 담배한대 피우면서 속으로 사그러트리지만요...
^ ^;; 이런 넋두리만 늘어 놔서 죄송합니다. 정모도 나가고 싶은데 맨날 늦게 집에 보내줘서
못나갈듯 하네요...ㅠ.,ㅠ
다들 좋은 하루 맞이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요!!~
저를 기억 못하실지도...ㅎㅎㅎ (이렇게 글 남기는 저도 절 모르겠네요.)
늘 취업만 부르짖으며 살던 전데 어느덧 취업한지 다음주면 한달째가 되가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르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
휴... 솔직히 취업하고 나니 예전의 제가 너무 그리워요...집에서 포폴이나 만들던 때가...
수습인데 뭔 일을 그리 많이 시키는지...ㅠ.,ㅠ 집에와서 맨날 작업합니다. 회사도 먼데...
ㅠ.,ㅠ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할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정말 남의 돈 먹기 힘들다는걸 너무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확 때려치워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루에 수십번씩 한다는... 결국 담배한대 피우면서 속으로 사그러트리지만요...
^ ^;; 이런 넋두리만 늘어 놔서 죄송합니다. 정모도 나가고 싶은데 맨날 늦게 집에 보내줘서
못나갈듯 하네요...ㅠ.,ㅠ
다들 좋은 하루 맞이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요!!~
있으시거들랑 빨리 때려치우세요(신중은 기본이 되겠지요) 벌써 그런 분위기 라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결국은 얼마 못 다닙니다.몸은 망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