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용 한글 메뉴얼을 읽고 있습니다. ^^; 이제 3D라는것에 막 눈을 뜰까말까 하는 이 상황인데 벌써부터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네요. 메뉴얼 다 보면 책이라도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여기 Gallery에 올라온 작품들 보면 오... 대단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시간 나는대로 만지작거려서 올해안에 성냥갑 하나라도 갤러리에 올려보렵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