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 업되는 재미있는 질문 하나 드릴까 합니다.
맛의 달인이라는 만화를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 IFES(국제 계란 프라이 굽기 회의)라는 회의를 소개 해주더군요.
거기에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때 두 종류로 크게 나누는데요.
선 인사이드 업 과 턴 오버 라는 말을 씁니다.
선 인사이드 업은 한면만을 익힌 후리이구요. 턴 오버는 뒤집는거니까 양면을 익혀먹는거지요.
거기에 반숙이나 완숙이냐. 노른자를 익히느냐 마느냐. 그 것을 무엇을 소스를 끼언저 먹느냐. 노른자를 언제쯤 먹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더군요. 흐~
저는 알고보니 턴 오버파 더군요.
노른자 반숙으로 간장을 조금 끼언저 밥위에 먹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맥주에서 퍼왔숨다.
전 바다쪽
맛의 달인이라는 만화를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 IFES(국제 계란 프라이 굽기 회의)라는 회의를 소개 해주더군요.
거기에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때 두 종류로 크게 나누는데요.
선 인사이드 업 과 턴 오버 라는 말을 씁니다.
선 인사이드 업은 한면만을 익힌 후리이구요. 턴 오버는 뒤집는거니까 양면을 익혀먹는거지요.
거기에 반숙이나 완숙이냐. 노른자를 익히느냐 마느냐. 그 것을 무엇을 소스를 끼언저 먹느냐. 노른자를 언제쯤 먹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더군요. 흐~
저는 알고보니 턴 오버파 더군요.
노른자 반숙으로 간장을 조금 끼언저 밥위에 먹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맥주에서 퍼왔숨다.
전 바다쪽
노른자는 안쪽에 카스테라처럼 약간 촉촉하게 굳을 정도로 익혀 먹는거 좋아하는대... 하다보면 다 익혀저서 그냥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