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정모 잘 다녀왔다는 글 쓰려고 했는데 아직 안 올라 온 듯 하네요.
씨네마포디 유저그룹 운영진의 열정이 느껴지는 3월 정모(?교육 강좌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강의식 정모라는 것.
현직 사진 작가라 사진 켜뮤니티에서 적용해 보았지만
쉽지 않은 활동인데 많은 노고와 열정이 느껴지더군요.
나름 꽤 배움의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자칭,타칭) 온 사람인데
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고 있어서(강의 반은 못 쫏아갔던 듯) 당황스러운데
일 때문에 필요한 것이라 일단 바쁜 일 마무리 짓고
부지런히 달려 봐야 겠습니다.
당분간은 열심히 신세지고
언젠가는 저도...^^;; (먼 이야기...)
강의 해주신 길동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