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하여 c4d를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했었습니다.
1~2달 정도 하면서 조금씩 느는게 보였는데..
갑자기 일이 바빠지고 아이까지 태어나면서 c4d에 손도 못대는 시간이 늘더라구요..
그 상태로 몇 개월 지나고 그러다가 어영부영 지나서~
또 올해 계획했던 c4d 기본기 다지기(?)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ㅎㅎ
얼마 안된던 지식도 다 잊어버리게 되고..ㅠㅠ
이제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 합니다.. 채찍질좀 많이 해주십쇼! ㅎ
ps/용인 근처에 사시는 분 없나요~ c4d좀 도와주십쇼! 기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ㅋ
ㅎㅎㅎ
애까지 태어나면 기존에 하던 생활이 전부 다 바뀌게 되지요^^
슬슬 해보시면서..
오프모임떄도 자주 나오시고 하시면 금세 친해 지실수 있습니다.
시포디와 친해지세요..그게 가장 빠른 배움의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