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d를 접한건 시포디인데....
저를 원하는 곳이 마야를 하네요....
에니메이션회사거든요.
ㅠ_ㅠ
c4d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마야는 정말 문외안입니다.
툴은 배우면 된다고 하시고 일단 들어오라고 하시는데..
제가 알기론
c4d>3dmax>maya 순으로 가장 쉬운걸로 알고있어요...
혹시 마야와 c4d연동 쉽나요? 연동이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혹시 있지 않을까요?
같은 프로젝트를 13명이 분담해서 해야하는데
저만 시포디이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애니회사는 첨이라서...
제 마인드는 절대 시포디 이왜에는 절대 쓰리디를 하지 않겠다.
하나만 잘하자 였는데...
우리나라는 마야위주라서...
열심히 시포디만 공부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상황이란것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로 호환이 어떨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툴은 툴일뿐입니다
각자의 특성이 달라서 그렇지
기본적인 감은 다 통하는것이니
마야를 배우게 되어도
난이도가 조금 높다고는 하지만
인간이 범접하지 못할수준도 아닐뿐더러
툴의 많은기능중에서도 필요한 몇가지만으로
자기가 원하는 결과몰을 얻을수 있기때문에
실무자에게 배운다면
어렵지 않게 극복할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