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구경하고 카페에서 맥주한잔 하는데 조커가 있어서리..
아무튼 자전거 타고 시내 지나가다 유리조각 밟아서 바퀴가 찢어졌어요.. 엉엉
아무튼 자전거 타고 시내 지나가다 유리조각 밟아서 바퀴가 찢어졌어요.. 엉엉
자유
2011.03.11 01:38
카니발(?) 끝나고 카페에서.
Who's 카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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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하니 카렌스가 생각나서 댓글 잘못 먹었네요 ㅋㅋㅋ 현장감있는 사진이었음하는 아쉬움이 ㅎㅎ 부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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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 있는 사진은 조만간 정리해서 한번 올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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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느껴지네요..'-' 행사알바할때 피에로분하고 같이 얘기할일이있었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고 풍선도 만들어주셨던 기억이나요 ㅎㅎㅎ -
저는 유학초기 유럽 어린이 태권도 대회에서 탈쓰고 알바하다가 애들한테 다구리 당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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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제 자전거도요 ㅠ_ㅠ 바퀴갈아주러 다녀왔음돠~
행사때 피에로 하셨다고 잘못읽었음_;; 신기해할뻔햇음 ㅋ -
플렛님도 유럽 사시나요?
저는 바퀴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하필이면 그날따라 로드를 타고가는 바람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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