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훈훈한 빼빼로라면 +ㅁ+ ㅋㅋ더할나위가 없겟어요 ㅋㅋㅋ에휴700원 짜리 빼빼로나 받겟냐며그나마 작년엔 어머니가 주시던 위로의 빼빼로라도 있었지 ㅋ객지생활하는 올해에는..... ㅠㅠㅠ